스윙, 배달 라이더 전용 킥보드 ‘오늘은 라이더’ 출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스윙(SWING)’이 배달 라이더 전용 무제한 킥보드 이용 서비스 ‘오늘은 라이더’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윙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N잡 배달 라이더들의 탈것에 대한 고민, 휴식 공간 부재, 안전 문제에 대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오늘은 라이더’를 마련했으며 퇴근 후나 휴일 등 남는 시간에 배달하며 용돈을 버는 청년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오늘은 라이더'는 충전 및 수리에 대한 불편함과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도중에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에는 가까운 센터로 방문하여 새 기기로 교체하거나 여분의 배터리 추가 대여로 신속히 배달할 수 있습니다.
스윙은 오늘은 라이더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달 라이더들 모두에게 안전 교육 이수를 필수로 하고 헬멧을 무료로 상시 대여해 안전한 라이더 문화를 장려할 계획입니다.
스윙의 김형산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1.5명이 오토바이 배달 사고로 사망하고 있고 그 중 가장 사고율이 높은 연령대는 15세부터 24세로 청년 산업재해 사망률 1위는 오토바이 배달이라고 한다“라며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전동 킥보드를 통해 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배달 라이더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출처: https://www.mbn.co.kr/news/culture/4527806
스윙, 배달 라이더 전용 킥보드 ‘오늘은 라이더’ 출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기업 ‘스윙(SWING)’이 배달 라이더 전용 무제한 킥보드 이용 서비스 ‘오늘은 라이더’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스윙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N잡 배달 라이더들의 탈것에 대한 고민, 휴식 공간 부재, 안전 문제에 대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오늘은 라이더’를 마련했으며 퇴근 후나 휴일 등 남는 시간에 배달하며 용돈을 버는 청년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게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오늘은 라이더'는 충전 및 수리에 대한 불편함과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도중에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에는 가까운 센터로 방문하여 새 기기로 교체하거나 여분의 배터리 추가 대여로 신속히 배달할 수 있습니다.
스윙은 오늘은 라이더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달 라이더들 모두에게 안전 교육 이수를 필수로 하고 헬멧을 무료로 상시 대여해 안전한 라이더 문화를 장려할 계획입니다.
스윙의 김형산 대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1.5명이 오토바이 배달 사고로 사망하고 있고 그 중 가장 사고율이 높은 연령대는 15세부터 24세로 청년 산업재해 사망률 1위는 오토바이 배달이라고 한다“라며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다루기 편한 전동 킥보드를 통해 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배달 라이더들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출처: https://www.mbn.co.kr/news/culture/4527806